맛난 간식이 두둑한 서울브라운치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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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브라운치과 작성일16-04-07 13:43 조회9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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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3~4시 정도가 되면 출출해진 배를 움켜잡곤 간식거리를 찾으러 다니는데요!
항상 간식을 마련해두어도 몇일 지나면 다 어디로 가는지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배가 든든해야 일도 잘되고 진료도 더 잘된다며!
원장님께서
간식을 잔~~~득 사오셨답니다 : )
게다가 싱싱한 딸기까지.....♡
한동안은 배고프다고 간식을 찾아다닐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원장님의 간식선물로 당분간 다이어트는 접어두어야 할 것 같네요..ㅎㅎ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다시 열심히 환자분들을 돌봐드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