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브라운치과, 대전 구세군 아담에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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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브라운치과 작성일21-03-23 11:32 조회1,022회 댓글0건본문
[사진설명] 대전 구세군 아담에 쌀 기부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돼 많은 이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갔으면 한다. 사회 전반이 침체돼 있다 보니 점점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단체가 줄었는데, 본원에서는 끝까지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브라운치과, 대전 구세군 아담에 쌀 기부
대전 서울브라운치과는 대전 구세군 아담에 쌀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브라운치과는 이번에 구세군 아담에 쌀을 기부하면서 다른 보육원에도 간식을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전에는 대전에 있는 의료기관에 100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기부하면서 의료진과 의료봉사자들이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대전의 여러 보육원에도 손 소독제를 기부한 바 있다.
서울브라운치과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의 기본적인 식사를 위해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창호 대표원장은 “요즘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가 계속 악화되다 보니 사회 소외계층의 삶이 더 어려워졌는데, 본원에서는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아담 외 여러 보육원에 기부 활동을 진행해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따.